[4]
하겐다즈아이스크림 만만세 | 25/09/18 | 조회 33 |루리웹
[2]
은발 미소녀 | 02:52 | 조회 58 |루리웹
[4]
루리웹-713143637271 | 25/09/18 | 조회 5 |루리웹
[5]
나오하 | 02:36 | 조회 12 |루리웹
[8]
MSBS-762N | 02:55 | 조회 77 |루리웹
[11]
신 사 | 02:45 | 조회 65 |루리웹
[15]
펀치기사 | 02:48 | 조회 6 |루리웹
[8]
NGGN | 02:38 | 조회 7 |루리웹
[5]
낙서하는 보안담당자 | 02:42 | 조회 18 |루리웹
[3]
낙서하는 보안담당자 | 02:26 | 조회 15 |루리웹
[6]
토코♡유미♡사치코 | 02:24 | 조회 30 |루리웹
[5]
페렛 | 02:26 | 조회 16 |루리웹
[11]
Last_T | 02:18 | 조회 61 |루리웹
[13]
루리웹-4324473838 | 02:31 | 조회 50 |루리웹
[13]
이벤용캐 | 25/09/18 | 조회 18 |루리웹
난 원작때부터 저 '가족'이라는 요소에서 오는 여러 감성을 그려낸게 좋아서 본 거 같단 말이지.
그래서 무한열차때도 솔직히 쿄주로의 죽음보다는 탄지로의 악몽 파트가 더 가슴에 와닿았던거 같고.
규타로 다키한테 모가지만 남은채로 고래고래 소리지르는 거 진짜 애니로 보면 호소력 좇됨
대사 연출이 오져서 애니화하기 최적이었음 유포터블 빨만이 아니지
대사도 그런데 애증? 이라는 감정을 잘 표현하는거 같음
공식 번역의 품격
코쿠시보우 요리이치는 정말 맛있음
시나즈가와, 하와와와와 거리지만 않았을 뿐이지 말본새를 좀 고쳐야겠구나. (빠직)
감성적인 대사나 연출이 뛰어난 작품
메가톤의 칼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