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
고장공 | 00:06 | 조회 26 |루리웹
[9]
모솔아1다 조지워싱턴 | 00:02 | 조회 45 |루리웹
[14]
따뜻한고무링우유 | 00:01 | 조회 10 |루리웹
[27]
밀떡볶이 | 25/09/19 | 조회 57 |루리웹
[3]
루리웹-1930263903 | 25/09/16 | 조회 61 |루리웹
[5]
슈가하트 | 25/09/19 | 조회 30 |루리웹
[8]
루리웹-3331420957 | 25/09/19 | 조회 13 |루리웹
[4]
부재중전화94통 | 25/09/19 | 조회 68 |루리웹
[13]
루디브리엄주황알약 | 25/09/19 | 조회 39 |루리웹
[7]
바람01불어오는 곳 | 25/09/19 | 조회 36 |루리웹
[6]
페도는 아님 | 25/09/19 | 조회 29 |루리웹
[11]
THE오이리턴즈! | 25/09/19 | 조회 54 |루리웹
[27]
행복한소녀♡하와와상 | 25/09/19 | 조회 11 |루리웹
[28]
Gouki | 25/09/19 | 조회 61 |루리웹
[9]
신 사 | 25/09/19 | 조회 59 |루리웹
난 원작때부터 저 '가족'이라는 요소에서 오는 여러 감성을 그려낸게 좋아서 본 거 같단 말이지.
그래서 무한열차때도 솔직히 쿄주로의 죽음보다는 탄지로의 악몽 파트가 더 가슴에 와닿았던거 같고.
규타로 다키한테 모가지만 남은채로 고래고래 소리지르는 거 진짜 애니로 보면 호소력 좇됨
대사 연출이 오져서 애니화하기 최적이었음 유포터블 빨만이 아니지
대사도 그런데 애증? 이라는 감정을 잘 표현하는거 같음
공식 번역의 품격
코쿠시보우 요리이치는 정말 맛있음
시나즈가와, 하와와와와 거리지만 않았을 뿐이지 말본새를 좀 고쳐야겠구나. (빠직)
감성적인 대사나 연출이 뛰어난 작품
메가톤의 칼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