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23)

• 눕고싶다16:59

  이런 걸지도?

• 인드라888816:59

  난 저걸 직접 봤다니깐..

• 그라운드16:54

  나도 어렸을때 문 혼자 열린다던지 툭툭소리난다던지
  이런거 많이 격었는데 지금은 ㅎㅎ

• 루리웹-427542547416:55

  나도 괜히 자다가 눈 떠서 등골 싸해지는 느낌 들때 한 두어번 겪은적 있는데
  
  그때마다 나 괴롭히지 말고 그냥 가라고 소리내서 말하고 눈 다시 감았었지 ㅋㅋㅋ

• gyrdl16:55

  뭐 천국이니 지옥이니 신이니 뭐니 믿지는 않지만, 진심으로 있었으면 좋겠다 싶음.
  특히나 지옥은 좇같은 색히들이 하도 많아서....

• TTLWR16:56

  전번에 금이빨 빼가던 장례지도사 적발됐던 거 보면 안 믿는 게 맞는 거 같긴 해. 믿었으면 그럴 수가 있나

• LDOY16:56

  근데 저게 귀신 아니면 더 무서운거 아니냐고...

• 스트란덴16:56

  귀신이 존재하지만 이새끼들을 신뢰하지 않는단 소리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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