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
루리웹-9151771188 | 00:38 | 조회 0 |루리웹
[5]
ㅇㅍㄹ였던자 | 00:43 | 조회 9 |루리웹
[3]
루리웹-8463129948 | 00:45 | 조회 2 |루리웹
[2]
Hells Bells | 00:35 | 조회 6 |루리웹
[16]
루리웹-3196247717 | 00:42 | 조회 7 |루리웹
[2]
데스피그 | 25/09/18 | 조회 17 |루리웹
[16]
| 00:37 | 조회 12 |루리웹
[7]
리버티시티경찰국 | 00:32 | 조회 10 |루리웹
[4]
루리웹-9151771188 | 00:34 | 조회 23 |루리웹
[9]
늦여름 | 00:22 | 조회 15 |루리웹
[6]
클리토리텔레스 | 00:29 | 조회 13 |루리웹
[5]
황금달 | 00:29 | 조회 3 |루리웹
[10]
ㅇㅍㄹ였던자 | 00:23 | 조회 6 |루리웹
[10]
정의의 버섯돌 | 00:32 | 조회 6 |루리웹
[6]
루리웹-9463969900 | 00:30 | 조회 4 |루리웹
이런 걸지도?
난 저걸 직접 봤다니깐..
나도 어렸을때 문 혼자 열린다던지 툭툭소리난다던지
이런거 많이 격었는데 지금은 ㅎㅎ
나도 괜히 자다가 눈 떠서 등골 싸해지는 느낌 들때 한 두어번 겪은적 있는데
그때마다 나 괴롭히지 말고 그냥 가라고 소리내서 말하고 눈 다시 감았었지 ㅋㅋㅋ
뭐 천국이니 지옥이니 신이니 뭐니 믿지는 않지만, 진심으로 있었으면 좋겠다 싶음.
특히나 지옥은 좇같은 색히들이 하도 많아서....
전번에 금이빨 빼가던 장례지도사 적발됐던 거 보면 안 믿는 게 맞는 거 같긴 해. 믿었으면 그럴 수가 있나
근데 저게 귀신 아니면 더 무서운거 아니냐고...
귀신이 존재하지만 이새끼들을 신뢰하지 않는단 소리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