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
정의의 버섯돌 | 06:32 | 조회 0 |루리웹
[6]
루리웹-1593729357 | 06:22 | 조회 0 |루리웹
[13]
루리웹-7228113945 | 06:25 | 조회 0 |루리웹
[10]
닉네임변경99 | 06:16 | 조회 0 |루리웹
[30]
루리웹-2356817904 | 06:26 | 조회 0 |루리웹
[1]
보추의칼날 | 06:19 | 조회 0 |루리웹
[0]
나래여우 | 06:16 | 조회 0 |루리웹
[3]
pringles770 | 06:16 | 조회 0 |루리웹
[7]
임팩트아치였던것 | 06:09 | 조회 0 |루리웹
[2]
나래여우 | 05:21 | 조회 0 |루리웹
[4]
outsidaz | 01:30 | 조회 0 |루리웹
[7]
제송제 | 05:05 | 조회 0 |루리웹
[3]
루리웹-2186651890 | 06:06 | 조회 0 |루리웹
[5]
루리웹-5285509522 | 06:00 | 조회 0 |루리웹
[5]
멍청한놈 | 05:57 | 조회 0 |루리웹
이런 걸지도?
난 저걸 직접 봤다니깐..
나도 어렸을때 문 혼자 열린다던지 툭툭소리난다던지
이런거 많이 격었는데 지금은 ㅎㅎ
나도 괜히 자다가 눈 떠서 등골 싸해지는 느낌 들때 한 두어번 겪은적 있는데
그때마다 나 괴롭히지 말고 그냥 가라고 소리내서 말하고 눈 다시 감았었지 ㅋㅋㅋ
뭐 천국이니 지옥이니 신이니 뭐니 믿지는 않지만, 진심으로 있었으면 좋겠다 싶음.
특히나 지옥은 좇같은 색히들이 하도 많아서....
전번에 금이빨 빼가던 장례지도사 적발됐던 거 보면 안 믿는 게 맞는 거 같긴 해. 믿었으면 그럴 수가 있나
근데 저게 귀신 아니면 더 무서운거 아니냐고...
귀신이 존재하지만 이새끼들을 신뢰하지 않는단 소리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