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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 진짜 처참하네ㅋㅋㅋㅋㅋ
나도 상처받았다
헉헉헉헉헉헉헉
아이고ㅋㅋㅋㅋㅋ
크아아악
진짜 큰 상처 받았었음 휴
근데 저 말 ㅋㅋㅋ
크큭
나이 먹어도 불평불만 없이 부모님의 취향에 어울려드리는 효자라고 불러주실까?
그치만.. 우리 부모님 옷장사 하시는걸..
사실 근데 부모님 옷 장사 안했어도 나는 옷 내가 골라서 안샀을거라 할 말은 없다
왜 사람을 패 저 작가는
옷 안 입는데
제 현실고증을 그대로 딴 하이퍼리얼리즘 문구로 상처입으신 독자분들아 감사하십시오
아니 진짜로 저거에 긁힌다고?
아야 나도 쳐맞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