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
야옹야옹야옹냥 | 25/09/18 | 조회 5 |루리웹
[3]
| 03:13 | 조회 6 |루리웹
[2]
신 사 | 03:12 | 조회 15 |루리웹
[2]
막걸리가좋아 | 25/09/18 | 조회 1 |루리웹
[5]
만화그리는 핫산 | 25/09/18 | 조회 6 |루리웹
[2]
페렛 | 03:07 | 조회 1 |루리웹
[2]
행복한소녀♡하와와상 | 25/09/18 | 조회 6 |루리웹
[2]
GFALCON | 25/09/17 | 조회 2 |루리웹
[0]
게티스버스 | 25/09/18 | 조회 3 |루리웹
[3]
보추의칼날 | 25/09/18 | 조회 4 |루리웹
[4]
루리웹-9116069340 | 25/09/18 | 조회 2 |루리웹
[7]
LaughManyNope | 25/09/18 | 조회 3 |루리웹
[2]
쌈무도우피자 | 25/09/18 | 조회 8 |루리웹
[1]
아로레이드 | 25/09/18 | 조회 5 |루리웹
[1]
쌈무도우피자 | 25/09/18 | 조회 6 |루리웹
나도...
극복하는 방법 - 최대한 나쁜 생각을 안하려고 한다.
약이 안겨주는 극복 방법 - 생각을 못하게 한다.
난 극복햇다
라고 착각하면서 살고있는지도 몰라 ㅜㅜ
나도 힘들었는데 가족들이 잘 품어줘서 빠르게 끝났어
유게가 아니라 멘헤라게시판이였네
아니야 난 월탱에 미친 놈이라
남들도 나처럼 아팠으면 좋겠다 라고 생각해서 월탱 추천하는 미친 놈이야
현실에 납득못해서 우울증 걸렸었는데 다 포기하고 걍 동물처럼 사니까 괜찮아지더라
고생하는 친구들이 많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