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
끼꾸리 | 00:11 | 조회 7 |루리웹
[15]
하와와와와 | 01:16 | 조회 18 |루리웹
[11]
정의의 버섯돌 | 01:12 | 조회 9 |루리웹
[3]
인류의 | 25/09/22 | 조회 7 |루리웹
[3]
시스프리 메이커 | 25/09/22 | 조회 11 |루리웹
[5]
| 01:13 | 조회 49 |루리웹
[11]
킺스클럽 | 01:14 | 조회 11 |루리웹
[10]
거짓말을 잘하는사람 | 01:08 | 조회 7 |루리웹
[10]
시시오크리스 | 01:09 | 조회 27 |루리웹
[0]
총든버터 | 00:50 | 조회 9 |루리웹
[9]
| 00:48 | 조회 50 |루리웹
[7]
고장공 | 01:05 | 조회 38 |루리웹
[9]
킺스클럽 | 01:01 | 조회 23 |루리웹
[22]
| 01:01 | 조회 42 |루리웹
[5]
정의의 버섯돌 | 00:55 | 조회 11 |루리웹
솔직히 분위기상 어울렸다 생각해요
아직 원작 채색 없음->사막국가의 빌런인데 옷도 적게입은 섹시계열 누님임->캬 이건 무조건 구릿빛 피부 쌔끈빠끈 누님이다!!!!
오다:아닌뎅?
공식이!! 뭘 ! 알아!!!!
태닝도 태닝이지면 저 시기 여캐 디자인들이 지금보다는 훨씬 더 개성적인거 같음
실제론 지금보다 훨씬 더 나미와 자매들이었지만
저때 로빈이 누님같은 느낌이 팍팍 풍겼고 저 콧대가 진짜 아이덴티티였는데
태닝 피부의 꼴림을 모르는.....
나미도 저때 나미가 더 좋았어
알라바스타에서 바로스워크스 일하느라고
햇빛에 탔던 거라고 하자
저때부터 흑백 히로인은 진리다 라는 느낌이었는데
숏컷나미를 돌려내라..
이후에 색이 하얗게 변하는 것도 좋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