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
로젠다로의 하늘 | 15:13 | 조회 10 |루리웹
[18]
잭오 | 15:13 | 조회 42 |루리웹
[8]
29250095088 | 15:06 | 조회 44 |루리웹
[12]
루리웹-1773591133 | 15:14 | 조회 4 |루리웹
[14]
루리웹-9456551295 | 15:13 | 조회 12 |루리웹
[21]
라이엇드릴 | 15:13 | 조회 31 |루리웹
[18]
아?루? | 14:45 | 조회 45 |루리웹
[12]
리틀리리컬보육원장 | 15:05 | 조회 65 |루리웹
[43]
게이 | 15:11 | 조회 44 |루리웹
[15]
니디티 | 15:10 | 조회 10 |루리웹
[15]
| 15:08 | 조회 15 |루리웹
[18]
코로로코 | 15:07 | 조회 31 |루리웹
[22]
mainmain | 15:07 | 조회 35 |루리웹
[12]
9S의_작은_껍데기 | 15:08 | 조회 23 |루리웹
[22]
K.Malone | 15:09 | 조회 37 |루리웹
솔직히 분위기상 어울렸다 생각해요
아직 원작 채색 없음->사막국가의 빌런인데 옷도 적게입은 섹시계열 누님임->캬 이건 무조건 구릿빛 피부 쌔끈빠끈 누님이다!!!!
오다:아닌뎅?
공식이!! 뭘 ! 알아!!!!
태닝도 태닝이지면 저 시기 여캐 디자인들이 지금보다는 훨씬 더 개성적인거 같음
실제론 지금보다 훨씬 더 나미와 자매들이었지만
저때 로빈이 누님같은 느낌이 팍팍 풍겼고 저 콧대가 진짜 아이덴티티였는데
태닝 피부의 꼴림을 모르는.....
나미도 저때 나미가 더 좋았어
알라바스타에서 바로스워크스 일하느라고
햇빛에 탔던 거라고 하자
저때부터 흑백 히로인은 진리다 라는 느낌이었는데
숏컷나미를 돌려내라..
이후에 색이 하얗게 변하는 것도 좋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