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
공돌골동 | 25/09/19 | 조회 10 |루리웹
[3]
털ㅋ | 25/09/19 | 조회 13 |루리웹
[36]
김캐리어 | 25/09/19 | 조회 41 |루리웹
[13]
참새쟝 | 25/09/19 | 조회 4 |루리웹
[10]
Prophe12t | 25/09/19 | 조회 11 |루리웹
[8]
푸둥이 | 25/09/19 | 조회 12 |루리웹
[4]
라시현 | 25/09/19 | 조회 6 |루리웹
[13]
소소한향신료 | 25/09/19 | 조회 11 |루리웹
[4]
카이 한 | 25/09/19 | 조회 12 |루리웹
[12]
잭오 | 25/09/19 | 조회 92 |루리웹
[3]
비취 골렘 | 25/09/19 | 조회 15 |루리웹
[7]
WokeDEI8647 | 25/09/19 | 조회 59 |루리웹
[12]
지정생존자 | 25/09/19 | 조회 15 |루리웹
[24]
여명 | 25/09/19 | 조회 15 |루리웹
[10]
봉황튀김 | 25/09/19 | 조회 48 |루리웹
솔직히 분위기상 어울렸다 생각해요
아직 원작 채색 없음->사막국가의 빌런인데 옷도 적게입은 섹시계열 누님임->캬 이건 무조건 구릿빛 피부 쌔끈빠끈 누님이다!!!!
오다:아닌뎅?
공식이!! 뭘 ! 알아!!!!
태닝도 태닝이지면 저 시기 여캐 디자인들이 지금보다는 훨씬 더 개성적인거 같음
실제론 지금보다 훨씬 더 나미와 자매들이었지만
저때 로빈이 누님같은 느낌이 팍팍 풍겼고 저 콧대가 진짜 아이덴티티였는데
태닝 피부의 꼴림을 모르는.....
나미도 저때 나미가 더 좋았어
알라바스타에서 바로스워크스 일하느라고
햇빛에 탔던 거라고 하자
저때부터 흑백 히로인은 진리다 라는 느낌이었는데
숏컷나미를 돌려내라..
이후에 색이 하얗게 변하는 것도 좋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