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
게이 | 16:36 | 조회 67 |루리웹
[8]
roness | 16:27 | 조회 17 |루리웹
[9]
로젠다로의 하늘 | 16:33 | 조회 74 |루리웹
[7]
루리웹-36201680626 | 16:34 | 조회 37 |루리웹
[16]
정의의 버섯돌 | 16:33 | 조회 95 |루리웹
[7]
까무로 | 16:30 | 조회 19 |루리웹
[13]
루리웹-36201680626 | 16:33 | 조회 77 |루리웹
[6]
유료친구서비스 | 16:24 | 조회 9 |루리웹
[19]
루리웹-4752790238 | 16:32 | 조회 5 |루리웹
[23]
| 16:30 | 조회 50 |루리웹
[30]
게이 | 16:31 | 조회 27 |루리웹
[15]
메카스탈린 | 16:23 | 조회 20 |루리웹
[46]
게이 | 16:26 | 조회 61 |루리웹
[7]
아재개그 못참는부장님 | 16:25 | 조회 28 |루리웹
[15]
게이 | 16:27 | 조회 46 |루리웹
솔직히 분위기상 어울렸다 생각해요
아직 원작 채색 없음->사막국가의 빌런인데 옷도 적게입은 섹시계열 누님임->캬 이건 무조건 구릿빛 피부 쌔끈빠끈 누님이다!!!!
오다:아닌뎅?
공식이!! 뭘 ! 알아!!!!
태닝도 태닝이지면 저 시기 여캐 디자인들이 지금보다는 훨씬 더 개성적인거 같음
실제론 지금보다 훨씬 더 나미와 자매들이었지만
저때 로빈이 누님같은 느낌이 팍팍 풍겼고 저 콧대가 진짜 아이덴티티였는데
태닝 피부의 꼴림을 모르는.....
나미도 저때 나미가 더 좋았어
알라바스타에서 바로스워크스 일하느라고
햇빛에 탔던 거라고 하자
저때부터 흑백 히로인은 진리다 라는 느낌이었는데
숏컷나미를 돌려내라..
이후에 색이 하얗게 변하는 것도 좋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