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
페니쿤 | 02:48 | 조회 23 |루리웹
[3]
루리웹-6040124802 | 02:43 | 조회 37 |루리웹
[5]
루리웹-3356003536 | 02:45 | 조회 51 |루리웹
[2]
아일톤 세나 | 02:04 | 조회 47 |루리웹
[6]
사이버렉카기사협회대리 | 02:10 | 조회 41 |루리웹
[7]
정의의 버섯돌 | 02:31 | 조회 43 |루리웹
[4]
황달의돈통신세 | 02:02 | 조회 27 |루리웹
[9]
| 02:29 | 조회 96 |루리웹
[32]
루리웹-6308473106 | 02:29 | 조회 70 |루리웹
[4]
루리웹-6308473106 | 02:25 | 조회 76 |루리웹
[9]
루리웹-2655603212 | 02:27 | 조회 123 |루리웹
[6]
고토 히토리 | 02:27 | 조회 18 |루리웹
[4]
하나사키 모모코 | 02:12 | 조회 49 |루리웹
[2]
c-r-a-c-k-ER | 02:08 | 조회 97 |루리웹
[9]
퍼셉터 | 25/09/27 | 조회 50 |루리웹
남남동! 남남동! 말 못하는 혈귀를 퇴치해라!
솔직히 저땐 기유가 정상인인줄 알았음
혈귀도 아니고 일반인한테 대가리에 진심도끼박힐뻔했는데
성격 바뀔만하지 ㅋㅋㅋ
미안하다 내가 몇백년만 늦게 왔어도..
무잔: 나는 도깨비를 늘리면서도 지나가면서 주를 하나 죽였는데 니들은 아직도 푸른 피안화를 못찾아내는게 정말 답답해서 어쩌구저쩌구
아카자:(오늘도 잔소리 쩐당)
저거 다 보면서 느낀거 무잔 저 새끼는 뭔 까마득 한 시골까지 지 혼자 뭐할일있다고 갔을까? 라는...
피안화 파밍(파밍실패함)
거 지 밑에 목숨걸 애들많은데.....참 사장이구만
맵 구석구석 다 밝혀야 속이 풀리는 유저
거유인줄 알고 왔네
뒤로가기 눌렀다
내가 반나절만 일찍 왔다면(어휴 뒈질뻔)
만약 탄지로가 늦었다면 오해하기 딱 좋은 상황이였을지도 모름
네즈코의 목을 베서 피칠갑한 기유가 죽은 가족들이 있는 집에 칼들고 서있는 모습을 봤을테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