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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으로 치면 마을버스 운영구간정도는 되는듯
대학교 캠퍼스 부지 ㅈㄴ 넓은데 가보면 셔틀버스나 교직원용 소형차가 있음
그거랑 같은거임
세종대왕의 신념에 백성을 위한 나라라는 부분에서 경복궁은 효율적인 통치수단이었을듯.
일중독이잖아
일이 삶
거리가 꽤 될텐데 가마타고 계속 매일 왔다갔다 했나?
창덕궁을 좋아할만하긴 했군
지금도 경복궁 가보면 생각보다 더 훨씬 넓고 웅장하지. 그런데 후원은 포함안된 면적이고, 전각들 복원은 30%정도 되었을뿐임.
경복궁이 당시 유교사상에 입각해서 철저하게 유교국가의 왕궁으로 설계된터라
겁나 빡빡한 건축양식이었다곤 하더라
그러니까 사람 살기에 썩 좋은 분위기는 아니였단 거겠지
왕 입장에선 숙소딸린 직장인 셈인가
경복궁은 처음부터 저렇게 큰 규모로 지었을까, 아니면 시간이 지나며 차츰 확장된 걸까?
산책하기 힘들겠다
하지만 운동부족으로 그만...
인프라 다 깔려 있으니 마다할 수 있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