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
달콤쌉쌀한 추억 | 25/09/18 | 조회 19 |루리웹
[27]
레플. | 25/09/18 | 조회 36 |루리웹
[0]
metros | 25/09/18 | 조회 15 |루리웹
[7]
윈첼 | 25/09/18 | 조회 43 |루리웹
[8]
| 25/09/18 | 조회 20 |루리웹
[15]
갓지기 | 25/09/18 | 조회 17 |루리웹
[10]
루리웹-9116069340 | 25/09/18 | 조회 10 |루리웹
[25]
루리웹-9116069340 | 25/09/18 | 조회 30 |루리웹
[25]
루리웹-82736389291 | 25/09/18 | 조회 22 |루리웹
[10]
작은_악마 | 25/09/16 | 조회 8 |루리웹
[9]
배신하고싶어라 | 25/09/18 | 조회 59 |루리웹
[2]
레플. | 25/09/18 | 조회 17 |루리웹
[3]
멀티샷건 | 25/09/18 | 조회 21 |루리웹
[2]
미친멘헤라박이 | 25/09/18 | 조회 11 |루리웹
[2]
익스터미나투스mk2 | 25/09/18 | 조회 13 |루리웹
남자가 암 걸리는 영화 중에 이것도 재밌음 꼭 봐라
둘다 판타지인 이유
여자가 암걸리면 히스테리로 주변인들 갈구고 괴롭히고
남자가 암걸리면 의사가 그만하라해도 매일 매일 술만 퍼마심
두 케이스다 내 경험담이라 알아 제길...
남은 삶을 주변 사람과 함께 조용히 마무리 하기
삶에서 못 다 이룬 무언가를 달성하기 위해 발악하기
브베 진짜 완벽한 명작이었어
해피버스데이 빼고
영화에서 친구가 암걸렸는데 야 그 핑계로 동정표 사서 여자들 후리고 다니자고 친구가 존나 아무렇지도 않게 그럼. 어느날 개 빡쳐서 내가 암으로 죽는데 이게 장난이냐고 ㅅㅂ하고 화낸다음 화장실 들어가는데 거기에 암환자를 대하는 법 책 놓여져 있어서 주인공 겁나 우는거 떠오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