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
직장인 보고서 | 25/09/18 | 조회 3 |루리웹
[12]
ㅇㅍㄹ였던자 | 25/09/18 | 조회 18 |루리웹
[15]
찌찌야 | 25/09/18 | 조회 27 |루리웹
[28]
aespaKarina | 25/09/18 | 조회 44 |루리웹
[23]
파워메탈러 도미누스 | 25/09/18 | 조회 13 |루리웹
[10]
우주고양이 | 25/09/18 | 조회 6 |루리웹
[12]
익스터미나투스mk2 | 25/09/18 | 조회 43 |루리웹
[14]
하겐다즈아이스크림 만만세 | 25/09/18 | 조회 19 |루리웹
[21]
ideality | 25/09/18 | 조회 31 |루리웹
[24]
신록 | 25/09/18 | 조회 15 |루리웹
[7]
바람01불어오는 곳 | 25/09/18 | 조회 22 |루리웹
[12]
달콤쌉쌀한 추억 | 25/09/18 | 조회 22 |루리웹
[27]
레플. | 25/09/18 | 조회 39 |루리웹
[0]
metros | 25/09/18 | 조회 17 |루리웹
[7]
윈첼 | 25/09/18 | 조회 49 |루리웹
창작은 고통이기 때문. 즉 감독을 고문하면...
항상 즐겁다
시상식에서 티란티노 덕질할때 아니었을까
타란티노를 본 봉준호
프로의식 미쳤네.
봉보로봉봉은 각본도 잘쓴다
저것도 대본아닐까
밥먹으러 1등으로 뛰어갈때 아냐?
참고로 해당 짤은 영화과 지망생들이 봉준호를 찾아간 [봉준호를 찾아서]라는 단편 영화의 한장면이다
본인을 찾아온 후배 감독 지망생들이 눈을 반짝이며 즐거웠던 순간을 물었으나 그 어떤 행복한 기억도 떠오르지 않았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