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
롱파르페 | 16:58 | 조회 14 |루리웹
[42]
보추의칼날 | 17:51 | 조회 59 |루리웹
[9]
루리웹-36201680626 | 17:50 | 조회 25 |루리웹
[4]
고효원사랑해 | 17:01 | 조회 4 |루리웹
[1]
hy | 25/09/16 | 조회 7 |루리웹
[9]
Prophe12t | 17:45 | 조회 24 |루리웹
[19]
부리쟁이 | 17:48 | 조회 27 |루리웹
[2]
ㅇㅍㄹ였던자 | 17:47 | 조회 18 |루리웹
[11]
따뜻한고무링우유 | 17:47 | 조회 66 |루리웹
[5]
adoru0083 | 17:46 | 조회 51 |루리웹
[13]
정말촉촉하구나 | 17:46 | 조회 76 |루리웹
[6]
Bsi인증 루리웹_맑스 | 15:55 | 조회 43 |루리웹
[6]
MSBS-762N | 17:41 | 조회 18 |루리웹
[12]
루리웹-2356817904 | 17:40 | 조회 29 |루리웹
[12]
GeminiArk | 17:39 | 조회 23 |루리웹
창작은 고통이기 때문. 즉 감독을 고문하면...
항상 즐겁다
시상식에서 티란티노 덕질할때 아니었을까
타란티노를 본 봉준호
프로의식 미쳤네.
봉보로봉봉은 각본도 잘쓴다
저것도 대본아닐까
밥먹으러 1등으로 뛰어갈때 아냐?
참고로 해당 짤은 영화과 지망생들이 봉준호를 찾아간 [봉준호를 찾아서]라는 단편 영화의 한장면이다
본인을 찾아온 후배 감독 지망생들이 눈을 반짝이며 즐거웠던 순간을 물었으나 그 어떤 행복한 기억도 떠오르지 않았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