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즈믹 호러 한번에 이해하기
내 천적조차 저항하지 못하는 절대적인 무언가
그리고 이 모든것을 그저 바라만 보고 있는 인지할 수 없는 어떤 존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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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 "그는 신이야!!!"
오늘은 내 적이었지만, 내일은 얼마든지 자신이 될 수도 있다는 사실 앞에 그저 몸을 떨 뿐
저런 애도 사람 만나면 목 긁어달라고 애교 부리지. 존재의 상대성이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