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
RideK | 15:56 | 조회 62 |루리웹
[9]
경☆아무것도안함☆축 | 15:57 | 조회 16 |루리웹
[14]
루리웹-1930263903 | 15:56 | 조회 75 |루리웹
[1]
게이 | 15:45 | 조회 58 |루리웹
[9]
황토색집 | 15:46 | 조회 48 |루리웹
[8]
daisy__ | 15:48 | 조회 38 |루리웹
[14]
행복한강아지 | 15:55 | 조회 18 |루리웹
[7]
히틀러친구아돌프 | 15:49 | 조회 45 |루리웹
[10]
페페-5848611 | 15:54 | 조회 18 |루리웹
[5]
아니저럴수가 | 15:46 | 조회 4 |루리웹
[13]
게이 | 15:53 | 조회 53 |루리웹
[26]
루리웹-719126279 | 15:53 | 조회 58 |루리웹
[40]
쀼장님밟아주세요 | 15:51 | 조회 14 |루리웹
[22]
| 15:49 | 조회 51 |루리웹
[27]
행복한강아지 | 15:50 | 조회 32 |루리웹
그러니 내가 해야징~
반면교사?
사실 저 사람은 딱히 그럴 생각 없었지만...
뭐 실제로 반면교사가 되었으니 잘 된 건가?
타락은 안하는데 애가 그냥 타락하는 편이 편할 정도로 정신적, 신체적으로 고통받음.
물론 그럼에도 타락하지 않는 부분에 전율하고 동경하게 되버려!
저 애 과거 보면 차라리 가르치는 게 나았을 듯
계속 싸우게 하니까 애가 망가지고 탈주하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