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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카자 : 아니 진짜 누구냐고
코유키 : 하쿠지씨, 돈이라면 채권을 더 발행하면 되니까 제발 그만하세요..!
코유키 : 전 도장 운영자금을 도박장에 전부 털어넣은 건 맞지만 따서 갚으려 했다고요...
아카자 : 아니 ㅅㅂ 그러니까 누구시냐고요...
시끄러워.
응? 누가? 하긴 코유키가 시끄럽긴 하지. 그래도 좋은 기회라고?
아니 네놈이 시끄럽단 말이다.
아카자 : 저건 아냐
하쿠지씨 저는 이곳에서 행복해요
건강한 코유키
저희 코유키가 죄송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