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찐으로 연애랑은 거리가 먼 분이시네
저 경우는 혹시 젊었을때 이성한테 호되게 데어서
이후 전반적인 인간혐오에 빠지지 않았나 생각됨
저러면 개인적으로 철학이나 종교를 파는데
특히 주변 인간관계를 무상함으로 한발짝 뒤에서 보면서
자기 내면에 집중하는 불교쪽으로 가게 되던듯
난 종교적 수행은 인간혐오를 가지고는 다가갈 수 있는 것이 아니라고 생각해
어쩌면 인간을 가장 잘 이해해야 하는 직업이기도해
수행중에 머리를 옥조이는 미혹을 벗어던질수 있으면 그럴지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