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전 경영 시뮬레이션 게임의 특이한 시스템.jpg
마을에 몬스터들이 창궐하면 손님들이 안오기 때문에
장사 접고 몬스터 토벌하러 다녀야 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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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이것도 오랜만이네ㅋㅋㅋ
이거하고
써니하우스
스위키랜드
모델링이 비슷해서 같은회사겜인가 했었는디ㅋㅋㄱㅋ
잡지 번들에 들어있는 체험판 할땐 되게 재밌었는데
정식판은 막상 재미가 없던 작품
장사하자
초반에 나가서 빨대 사서 그거 일일이 꼽아준거 아직도 기억남. 캐릭터 별로 스탯이 있었는데 사실상 노 쓸모였고.
1편은 진짜 역대급으로 재밌게 했는데 나중에 나온 2편은 1편이랑 너무 많이 차이나서 손이 안가드라.
이거 재밌었는데 손님들 오게하려면 나가서 몹을 잡아야됨 근데 내가 가게를 비우면 가게가 안 돌아감
어린 마음에 개 빡쳤음
그래서 문을 닫으면 가게평판이 떨어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