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 이글루스 백업 뒤지다 나온 게임 관련 짤들(스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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롤은 이때 잠깐 하고 거의 안함.
확밀아..
님카멀이라고 아나?
로비 음악은 지금도 기억난다.
.........이런것도 했었지..
게임은 아니지만, 이런것도 있었음..
구세대의 유물, 옛날엔 클라이언트 CD를 배포했었지..
2013년 판타지러너즈 판가위 투표사건.
나무위키에도 문서가 있는 사건임..
시밤 진짜 누가 저 ㅂㄹㄹㅋ을 받고 싶어하겠어.. 당시 이 게임하고 있었고 유게 안했는데,
유게에서 작업들어가서 S급 여캐를 못받음..
(S급은 나중에 유료 이벤트로 판매함)
드래곤네스트 클베.
캐릭터 이름에서 당시 본 애니를 알 수 있다(...)
2009년..
일본에서 쓰던 피쳐폰에 있었던 비트매니아.
던파 6주년이 언제였더라..
진짜 이건 뭔 생각이었는지 지금도 이해가 안간다.
팝스테이지라고 있었지..
쓸데없이 좋은 음악만 남기고 사라진 라그나로크 2
칸노 요코에 폴란드 바르샤바 오케스트라...
파이터스 클럽... 음.. 이거도 꽤 재미있게 했던거 같은데..
이거랑 크리티카던가..
크리티카 스샷.
유료아바타를 대놓고 미쿠처럼 만들어놔서 안살수가 없었다. 대파사랑은 PSP 프로젝트 디바때부터라..
아바타가 2종이었는데, 한쪽은 미쿠 치마 넣고 딸기팬티, 한쪽엔 민트색 줄무늬 팬티 집어넣어서 미쿠팬은 두개 다 살수밖에 없게 만듬. 징한 놈들.
근데 공통적으로 쪼렙때는 재미있었는데 정체기 들어가면 지겨워서 접었던 듯..
허스키 익스프레스.... 이것도 망했지.
G스타 2006. 캡파 오픈하기 전에 데모플레이 이벤트로 후루야 토오루 내한해서 관객들중 뽑아서 3대3을 했는데.
운좋게 뽑히고 바로 옆에서 플레이함.
이때 우리팀은 건담으로 통일하자고 해서, 건담 선택하고 직접 '하얀 3연성 갑니다!'라고 했었는데.(졌음)
이 양반이 말년에 나락 갈줄은 상상도 못했지.
2004년이던가 유학중에 라그나로크 애니메이션 발표회 직관.
왼쪽에서 3번째 안경이 이명진.
이때 애니 겁나 기대했는데, 심야애니를 실시간으로 보고서 진짜 욕이란 욕은 다 했던...
다함께 차차차라는 게임이 있었지...
블소도 한동안 재미있게 했는데, 접고 나니 뭔가 스토리 바뀌고 폭망했더라.
2007 블리자드 월드와이드 인비테이셔널 갔다온 인증샷.
스타크래프트 2 발표된 그 행사임.
하스스톤 시연회. 그리고 사은품 머그컵
뭔게임인지 기억이 하나도 안남는데 어쨌던 클베당첨된 게임..
소전 접기 전
HOXY...
경찰 디바 스킨때문에 강제로 한 히오스
몬스터 길들이기였던가..
데차..
와우는 90렙 만렙까지 하고 접었..
친구 한다고 해서 잠깐 깔짝거린 똥나무
클로저스
당시 그래픽 혁명이었던 신데마스..
러브라이브 하다가 신데마스 나온 뒤로 갈아탐.
별되.
오픈 초에 친구들이랑 시작했는데, 친구들이랑 하느라 접지도 못하고 한 3년 한듯.
뭔게임인지 기억도 안나는데 스샷 폴더명 보니 EOS라는 듯
휴대폰 과금 슈팅게임의 시초격이던가 이게...
유료에 미래기체가 한국제라니 지금 생각해도 발상이 존나 유치함 ㅋㅋㅋ
월탱 8티어까지 함.
나중에 플4판으로 했는데 쓰레기같은 일베 채팅 없고 모드 없으니까 더 재미있었음.
파판 에어본 브리게이드..
신격의 바하무트
초반 서버문제가 최악이었던 디아블로3
감동...
크리티카가 쿨타임 패치 한 방에 나락으로 굴러 떨어졌던가. 액션 게임 표방하면서 대체 무슨 짓을 저지른 것인지 참 알 수가 없었음.
나름 재미있게 하긴 했었는데, 시원시원하기도 했고.
에오스 저것도 재밌었지. 다음게임 이었던가.
허스키 익스프레스 좋아했는데 하 아쉽다
ㅊㅊㅊㅊㅊ
파이터스 클럽 ㅜ
학기중에 대구가서 프로그래밍 알바를 저 프로젝트로 했는데ㅜ
뭐 하나 고치고 테스트 하려면 빌드 시간만 30분 걸림
이런거보면 유니티가 참 좋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