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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당히 시키는일 / 눈치 < 이게 어려운경우가 많지 ㅋㅋ 사람도 잘만나야하고
운이좋았던걸까
아님 노력했는데 비틱일까
저게 기본 인생이어야 하는데...
크게 노력하지 않아도 부자는 될 수 없을지언정
먹고 자고 놀고 조금씩 모으고..
부럽다... 난 대학나오고 기사따고 운동하고 공무원 뚫었다가 적성안맞아서 나오고 지금 글내용처럼 34살 됬는데 고향이랑 대각선 극과극 수준 거리까지 올라와서 교대근무뛰어서 실수령 320 받고있음...
중요) 내 월급이 저것보다 적음ㅠㅠ
저건 복받은거지.
보수가 적은 일일수록 주변 인간들이 비정상인 케이스가 많아서.
갑질해대는 인간부터 해서.
추석 설 명절 상여 좀 나오고 뭐하면 300넘게 받는게 6개월 쯤 되지 않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