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
검은투구 | 00:17 | 조회 9 |루리웹
[13]
토코♡유미♡사치코 | 00:25 | 조회 30 |루리웹
[10]
외계고양이 | 00:20 | 조회 13 |루리웹
[9]
BeWith | 00:21 | 조회 42 |루리웹
[27]
후미카X片思い | 00:24 | 조회 7 |루리웹
[14]
바보오징어자라라 | 00:22 | 조회 5 |루리웹
[5]
FU☆FU | 00:21 | 조회 17 |루리웹
[11]
영원의 폴라리스 | 00:21 | 조회 9 |루리웹
[17]
검은투구 | 00:20 | 조회 17 |루리웹
[3]
RangiChorok | 25/09/14 | 조회 12 |루리웹
[7]
안뇽힘세고강한아침이에용 | 00:17 | 조회 9 |루리웹
[16]
룬타 | 00:19 | 조회 9 |루리웹
[16]
따뜻한고무링우유 | 00:19 | 조회 4 |루리웹
[10]
국대생 | 00:18 | 조회 30 |루리웹
[13]
듐과제리 | 00:12 | 조회 10 |루리웹
실제로 극장에서 이뤄졌다.
여자가 자기 빚다갚아주고 비싼보석주고 약혼까지 한 남자를 배신하게 만드는 개연성
아 이렇게 얘기하니까 뭔가 영화 전체가 납득이 되네
그리고 말년이 되어서도 잊지 못하고 큰 보석마저 다시 바다에 있을 남자에게 보내게 만드는 개연성
진짜 저 형은 로미오와 줄리엣이랑 타이타닉때는 미모가 쩔었지
ㄹㅇㅋㅋ
왠지모르게 저시절 디카프리오는 강수진 목소리가 찰떡이야...
저것이 바로 경국지색의 미모란 말이군
디카프리오 좀 덜 유명한 젊은시절 보고 싶으면 퀵앤데드 한번 보면 좋음
패기넘치는 젊고 잘생긴 총잡이가 죽음 앞에서 어린아이처럼 무너지는 모습이 되게 쎄게 오더라
젊은 샤론스톤이랑 러셀크로우 보는거도 좋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