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
게이 | 25/09/18 | 조회 54 |루리웹
[19]
이젤론 | 25/09/18 | 조회 46 |루리웹
[29]
게이 | 25/09/18 | 조회 66 |루리웹
[9]
wizwiz | 25/09/18 | 조회 59 |루리웹
[15]
사람걸렸네 | 25/09/18 | 조회 53 |루리웹
[27]
지로보 | 25/09/18 | 조회 34 |루리웹
[8]
멕시코향신료 | 25/09/18 | 조회 45 |루리웹
[12]
루리웹-9630180449 | 25/09/18 | 조회 21 |루리웹
[23]
F-01824 | 25/09/18 | 조회 15 |루리웹
[20]
게이 | 25/09/18 | 조회 105 |루리웹
[13]
행복한강아지 | 25/09/18 | 조회 15 |루리웹
[21]
WLH_ | 25/09/18 | 조회 11 |루리웹
[22]
게이 | 25/09/18 | 조회 72 |루리웹
[7]
루리웹-9463969900 | 25/09/18 | 조회 21 |루리웹
[8]
부재중전화94통 | 25/09/18 | 조회 30 |루리웹
살의를 숨기지도 못하다니
한창때네~
얀데레가 상대방 가족조사도 안하다니 초짜구만
정실은 엄..
엄마 : 칼 그렇게 잡으면 니 손 나간다
어머니: 어이쿠 ㅋㅋ 시월드가 뭔지 함 보여줄까?
대충 가소롭다콘
젊을 때의 자신이 생각난 어머니
아버지도 얀데레랑 결혼했는데 아들한테도 얀데레 붙은거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실제로 엄마가 들으면 되게 뿌듯할 듯. 내가 아들이랑 비슷한 또래로 보인다는건 그만큼 동안이란 뜻이니
뭔가 본듯한 듯 하면서도 아닌 내용과 그림체인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