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
하이1049 | 03:27 | 조회 24 |루리웹
[6]
강등된 회원 | 06:37 | 조회 40 |루리웹
[5]
강등된 회원 | 06:27 | 조회 41 |루리웹
[7]
프로메탈러 MK.4 | 06:17 | 조회 128 |루리웹
[6]
지구별외계인 | 06:21 | 조회 24 |루리웹
[2]
평면적스즈카 | 01:38 | 조회 11 |루리웹
[10]
_| | 04:18 | 조회 54 |루리웹
[14]
강등된 회원 | 05:52 | 조회 23 |루리웹
[8]
루리웹-7635183180 | 05:51 | 조회 183 |루리웹
[10]
강등된 회원 | 05:48 | 조회 74 |루리웹
[3]
루리웹-3196247717 | 05:49 | 조회 62 |루리웹
[4]
짱구빌런 | 01:32 | 조회 17 |루리웹
[2]
강등된 회원 | 05:45 | 조회 94 |루리웹
[2]
병영 | 05:14 | 조회 41 |루리웹
[4]
신 사 | 05:35 | 조회 110 |루리웹
살의를 숨기지도 못하다니
한창때네~
얀데레가 상대방 가족조사도 안하다니 초짜구만
정실은 엄..
엄마 : 칼 그렇게 잡으면 니 손 나간다
어머니: 어이쿠 ㅋㅋ 시월드가 뭔지 함 보여줄까?
대충 가소롭다콘
젊을 때의 자신이 생각난 어머니
아버지도 얀데레랑 결혼했는데 아들한테도 얀데레 붙은거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실제로 엄마가 들으면 되게 뿌듯할 듯. 내가 아들이랑 비슷한 또래로 보인다는건 그만큼 동안이란 뜻이니
뭔가 본듯한 듯 하면서도 아닌 내용과 그림체인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