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싸가지없게 말할수록 호감도가 올라가는 삼촌
아니 지금 애가 아프다는데 일? 것도 과거의?
도지마 입장이 이해가 안돼는건 아니지만 저 시점의 나루카미는 미쳐불것지.
하필이면 그사건이 자기아내이자 딸의 엄마 건이라서 저런거긴한데.......
그렇게 걱정되면서 푸딩은 뺏어먹는 번장
이장면 좋았어
주인공 성격이 드러나는 선택지였지
평소엔 마냥 사람 좋다가도 나나코나 자기 친구들 관련되면 엄청 사나워지기도 하는데
그게 잘 드러나서 좋았음
나나코가 배가 아프니 푸딩은 대신 먹어야지
저때 나루카미가 없었으면 또 나나코가 어찌되었을지...
2번은 1회차 주인공
3번은 2회차 주인공
1번은 3회차 이상 주인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