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
깡프로 | 25/09/17 | 조회 18 |루리웹
[14]
Gouki | 25/09/17 | 조회 69 |루리웹
[9]
Insanus | 25/09/17 | 조회 18 |루리웹
[13]
토네르 | 25/09/17 | 조회 18 |루리웹
[16]
Jensen | 25/09/17 | 조회 13 |루리웹
[7]
용들의왕 | 25/09/17 | 조회 89 |루리웹
[9]
야옹야옹야옹냥 | 25/09/17 | 조회 73 |루리웹
[25]
포근한섬유탈취제 | 25/09/17 | 조회 21 |루리웹
[4]
루리웹-2186651890 | 25/09/17 | 조회 73 |루리웹
[5]
FU☆FU | 25/09/17 | 조회 34 |루리웹
[5]
루리웹-36201680626 | 25/09/17 | 조회 35 |루리웹
[5]
강등된 회원 | 25/09/17 | 조회 30 |루리웹
[7]
데스티니드로우 | 25/09/17 | 조회 8 |루리웹
[9]
야옹야옹야옹냥 | 25/09/17 | 조회 124 |루리웹
[16]
| 25/09/17 | 조회 123 |루리웹
포대기는 사람 영유아용 요술담요구만 ㅋㅋ
어딜가든 정신나가 캣맘은 존재한다.
고양이는 특히나 발톱 때문에 저렇게 안하면 사람이 안 다쳐도 발톱 어디 걸리면
발톱 빠지고 발 다쳐서 저러는게 고양이한테 더 안전하지
또 어떤 빙구들이 난리쳤나보네
계속 해명해야 하는걸까 하는거 보면 해명을 해도 계속 ㅈㄹ했나보네..
캣맘들은 진짜..
목적은 이거랑 별 다를거 없다는건가?
캣맘들이 당당하니 저렇게 지들이 보기에 언짢은거 갖고 계속 시비거는거지
무조건적으로 둥가둥가 해주지 않으면 전부 동물학대로 보이는가봄
모기 다음으로 싫은 것은 캣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