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
스파말이오 | 25/09/17 | 조회 73 |루리웹
[17]
실험체130호 | 25/09/17 | 조회 30 |루리웹
[10]
해물이에요 | 25/09/17 | 조회 21 |루리웹
[22]
쏘렌토구입함 | 25/09/17 | 조회 64 |루리웹
[42]
DTS펑크 | 25/09/17 | 조회 10 |루리웹
[9]
Prophe12t | 25/09/17 | 조회 16 |루리웹
[13]
빡빡이아저씨 | 25/09/17 | 조회 33 |루리웹
[14]
따뜻한고무링우유 | 25/09/17 | 조회 39 |루리웹
[22]
여름봄 | 25/09/17 | 조회 36 |루리웹
[6]
루리웹-9463969900 | 25/09/17 | 조회 27 |루리웹
[6]
보추의칼날 | 25/09/17 | 조회 40 |루리웹
[8]
+08°08′03.4″ | 25/09/17 | 조회 39 |루리웹
[4]
0등급 악마 | 25/09/17 | 조회 29 |루리웹
[12]
루리웹-5285509522 | 25/09/17 | 조회 71 |루리웹
[7]
해처리 항문 | 25/09/17 | 조회 9 |루리웹
포대기는 사람 영유아용 요술담요구만 ㅋㅋ
어딜가든 정신나가 캣맘은 존재한다.
고양이는 특히나 발톱 때문에 저렇게 안하면 사람이 안 다쳐도 발톱 어디 걸리면
발톱 빠지고 발 다쳐서 저러는게 고양이한테 더 안전하지
또 어떤 빙구들이 난리쳤나보네
계속 해명해야 하는걸까 하는거 보면 해명을 해도 계속 ㅈㄹ했나보네..
캣맘들은 진짜..
목적은 이거랑 별 다를거 없다는건가?
캣맘들이 당당하니 저렇게 지들이 보기에 언짢은거 갖고 계속 시비거는거지
무조건적으로 둥가둥가 해주지 않으면 전부 동물학대로 보이는가봄
모기 다음으로 싫은 것은 캣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