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
riemfke | 25/09/17 | 조회 44 |루리웹
[4]
실험체130호 | 25/09/17 | 조회 21 |루리웹
[15]
메카스탈린 | 25/09/17 | 조회 8 |루리웹
[11]
강등된 회원 | 25/09/17 | 조회 11 |루리웹
[11]
잭오 | 25/09/17 | 조회 38 |루리웹
[4]
아하하의 하하 | 25/09/17 | 조회 15 |루리웹
[5]
쎅쓰쎅쓰 | 25/09/17 | 조회 35 |루리웹
[8]
Prophe12t | 25/09/17 | 조회 10 |루리웹
[11]
지정생존자 | 25/09/17 | 조회 81 |루리웹
[7]
루리웹-1098847581 | 25/09/17 | 조회 104 |루리웹
[3]
보추의칼날 | 25/09/17 | 조회 62 |루리웹
[7]
히틀러 | 25/09/17 | 조회 11 |루리웹
[28]
토네르 | 25/09/17 | 조회 22 |루리웹
[12]
달콤쌉쌀한 추억 | 25/09/17 | 조회 13 |루리웹
[6]
검은투구 | 25/09/17 | 조회 71 |루리웹
포대기는 사람 영유아용 요술담요구만 ㅋㅋ
어딜가든 정신나가 캣맘은 존재한다.
고양이는 특히나 발톱 때문에 저렇게 안하면 사람이 안 다쳐도 발톱 어디 걸리면
발톱 빠지고 발 다쳐서 저러는게 고양이한테 더 안전하지
또 어떤 빙구들이 난리쳤나보네
계속 해명해야 하는걸까 하는거 보면 해명을 해도 계속 ㅈㄹ했나보네..
캣맘들은 진짜..
목적은 이거랑 별 다를거 없다는건가?
캣맘들이 당당하니 저렇게 지들이 보기에 언짢은거 갖고 계속 시비거는거지
무조건적으로 둥가둥가 해주지 않으면 전부 동물학대로 보이는가봄
모기 다음으로 싫은 것은 캣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