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
계약의큐베 | 25/09/17 | 조회 17 |루리웹
[17]
루리웹-56330937465 | 25/09/17 | 조회 54 |루리웹
[56]
[ | 25/09/17 | 조회 16 |루리웹
[19]
레몬닥터 | 25/09/17 | 조회 18 |루리웹
[19]
부추창펀 | 25/09/17 | 조회 6 |루리웹
[12]
이거보는사람다행복해라 | 25/09/17 | 조회 31 |루리웹
[30]
| 25/09/17 | 조회 40 |루리웹
[23]
니들출근길따라간다 | 25/09/17 | 조회 13 |루리웹
[13]
소소한향신료 | 25/09/17 | 조회 21 |루리웹
[10]
| 25/09/17 | 조회 5 |루리웹
[21]
루리웹-1098847581 | 25/09/17 | 조회 22 |루리웹
[8]
딜도오나홀동시보유 | 25/09/17 | 조회 3 |루리웹
[32]
pringles770 | 25/09/17 | 조회 46 |루리웹
[25]
고장공 | 25/09/17 | 조회 5 |루리웹
[9]
쫀득한 카레 | 25/09/17 | 조회 5 |루리웹
포대기는 사람 영유아용 요술담요구만 ㅋㅋ
어딜가든 정신나가 캣맘은 존재한다.
고양이는 특히나 발톱 때문에 저렇게 안하면 사람이 안 다쳐도 발톱 어디 걸리면
발톱 빠지고 발 다쳐서 저러는게 고양이한테 더 안전하지
또 어떤 빙구들이 난리쳤나보네
계속 해명해야 하는걸까 하는거 보면 해명을 해도 계속 ㅈㄹ했나보네..
캣맘들은 진짜..
목적은 이거랑 별 다를거 없다는건가?
캣맘들이 당당하니 저렇게 지들이 보기에 언짢은거 갖고 계속 시비거는거지
무조건적으로 둥가둥가 해주지 않으면 전부 동물학대로 보이는가봄
모기 다음으로 싫은 것은 캣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