응급실에서 오열하시던 어머니
[3]
루리웹-28749131 | 25/09/17 | 조회 11 |루리웹
[5]
이사령 | 25/09/17 | 조회 43 |루리웹
[10]
한국마법부장관 | 25/09/17 | 조회 59 |루리웹
[14]
히틀러 | 25/09/17 | 조회 95 |루리웹
[3]
육식인 | 25/09/17 | 조회 12 |루리웹
[12]
네리소나 | 25/09/17 | 조회 12 |루리웹
[16]
토후르 | 25/09/17 | 조회 19 |루리웹
[9]
용들의왕 | 25/09/17 | 조회 34 |루리웹
[45]
히틀러 | 25/09/17 | 조회 52 |루리웹
[7]
울부짖는초원 | 25/09/17 | 조회 8 |루리웹
[5]
프로메탈러 MK.4 | 25/09/17 | 조회 105 |루리웹
[3]
보추의칼날 | 25/09/17 | 조회 16 |루리웹
[19]
디바이드로끌려간NCR말년병장 | 25/09/17 | 조회 22 |루리웹
[25]
aespaKarina | 25/09/17 | 조회 61 |루리웹
[6]
만화그리는 핫산 | 25/09/17 | 조회 50 |루리웹
(절규)
수태고지 같은걸 받았을 수도 있잖아요
죽기전에 남자 손은 잡아보고 죽어야 하는데
화이팅입니다
어허...
유게이들도 혹시나 성쪽으로 아파서 응급실 가지 말자
그래도 딸이랑 둘이 있을때 또 물어봄
보호자 말은 신뢰할수 없거든
'진짜요?' 라고 또 물어봐서
두번 죽일거란거지
외박한적없다랑
남자없다는관계가 없으니....
보호자 시선 의식하고 거짓말 하는 경우가 있다보니 ㅋㅋ...
대낮에도 만날수 있는데 그렇게 부정할꺼까지야
살리려고 응급실 데려왔는데 칼을 꽂아버리시네...
우리 딸(아들)은 모쏠이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