응급실에서 오열하시던 어머니
[7]
4T2=ㅈ까-게관위 | 25/09/17 | 조회 8 |루리웹
[10]
만델 | 25/09/17 | 조회 41 |루리웹
[5]
바닷바람 | 25/09/17 | 조회 18 |루리웹
[2]
고장공 | 25/09/17 | 조회 24 |루리웹
[5]
소금킹 | 25/09/17 | 조회 51 |루리웹
[4]
방구석 한니발 | 25/09/17 | 조회 30 |루리웹
[7]
바람01불어오는 곳 | 25/09/17 | 조회 58 |루리웹
[9]
에보니 나이트호크 | 25/09/17 | 조회 15 |루리웹
[2]
| 25/09/17 | 조회 39 |루리웹
[12]
크와아앙 | 25/09/17 | 조회 8 |루리웹
[15]
늦여름 | 25/09/17 | 조회 4 |루리웹
[3]
captainblade | 25/09/17 | 조회 37 |루리웹
[19]
계약의큐베 | 25/09/17 | 조회 17 |루리웹
[17]
루리웹-56330937465 | 25/09/17 | 조회 54 |루리웹
[56]
[ | 25/09/17 | 조회 16 |루리웹
(절규)
수태고지 같은걸 받았을 수도 있잖아요
죽기전에 남자 손은 잡아보고 죽어야 하는데
화이팅입니다
어허...
유게이들도 혹시나 성쪽으로 아파서 응급실 가지 말자
그래도 딸이랑 둘이 있을때 또 물어봄
보호자 말은 신뢰할수 없거든
'진짜요?' 라고 또 물어봐서
두번 죽일거란거지
외박한적없다랑
남자없다는관계가 없으니....
보호자 시선 의식하고 거짓말 하는 경우가 있다보니 ㅋㅋ...
대낮에도 만날수 있는데 그렇게 부정할꺼까지야
살리려고 응급실 데려왔는데 칼을 꽂아버리시네...
우리 딸(아들)은 모쏠이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