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엉덩짝
엉덩짝을 보자
'아씨...뭘 들킨거지'
아빠가 부르자 바로 바지부터 내리는 아들
자 치십쇼
아빠 왜 혁대 안풀어요??
서구권도 그렇고 동양권도 그렇구 문화가 다름에도 체벌 할 때는 궁둥짝을 후려치는데 인간이라는 게 공통적인 습성을 가지게 되나 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