림버스 6장 이후는 확실히 스토리 날아갔다는 느낌이 팍팍 든다
TGS 티저 당시에 쓰인 장면들 보면 변경점이 상당히 많은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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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표독홍루는 이미지가 너무 달라서 좀 웃김
뭐가 어긋난다굽쇼?
와 군복 오티스 개섹시
헤으응 지휘관님 발 받침대로 써주세요
완성직전에 슈나쟝이 '이게 아니얏..!!' 하고 도자기 해버렸을 수도 있겠네.
슈나쟝 특유의 도자기 깨기랑 일러들이 못쓰게 되어버렸다가 겹쳐서 그런듯?
근데 그림들 잘 보면 히스도 장례식때 온거라던지 홍루는 분위기가 달라지긴했지만 위에서 가치우 내려다보는 그 집처럼 뭔가 원본 요소가 남아있기는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