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몰라서 그러는데 장묘종 털 밀면 어케됨?
?
안자라
추워함+스트레스받음
털이 왜 안자라
진드기나 이 있어서 민거 아님?
근데 뭐 누가 키우든지 유기묘이든지간에 그냥 길가에 돌아다니는 동물을 주워간거에 대해서는 딱히 뭐라 할말은 없음.
그게 품종묘든 아니든간에 데려가는것 자체가 딱히 불법인 것도 아니고...
근데 털 깎은건 진짜 미친거같음. 오히려 저렇게 털 깎으면 더 지옥인데...
기생충때문에 밀었나 싶긴한데
사실상 특수절도 아닌가 싶음 털 민것도 팔아먹으려고 증거인멸 하는거고
고양이가 털 빠진다고 저 ㅈㄹ을 해놓으면 키우면 안되는 집 아님? 저러다가 또 버리겠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