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
디바이드로끌려간NCR말년병장 | 20:05 | 조회 5 |루리웹
[6]
루리웹-1297056035 | 20:13 | 조회 29 |루리웹
[9]
클리토리텔레스 | 20:13 | 조회 24 |루리웹
[5]
갓지기 | 20:07 | 조회 2 |루리웹
[7]
오르무간드 | 20:12 | 조회 4 |루리웹
[27]
바람01불어오는 곳 | 20:14 | 조회 30 |루리웹
[24]
맨하탄 카페 | 20:13 | 조회 5 |루리웹
[8]
UEEN | 20:11 | 조회 14 |루리웹
[32]
푸에르토~리코 | 20:13 | 조회 36 |루리웹
[32]
은마아파트 | 20:11 | 조회 18 |루리웹
[9]
이짜슥 | 20:08 | 조회 1 |루리웹
[11]
ITX-Saemaeul | 20:07 | 조회 16 |루리웹
[27]
잭오 | 20:07 | 조회 25 |루리웹
[10]
adoru0083 | 20:06 | 조회 11 |루리웹
[13]
순규앓이 | 20:07 | 조회 67 |루리웹
최근에 내 아이의 사생활에서 쟤들 큰거보니까 감회가 새롭더라
귀요미에서 잘 크고있어서 흐뭇
마음씨는 곱긴하지만 그래도 앞으로는 미리 물어보자라고 살짝 훈계할것같긴하네요ㅋㅋ 그래도 착한 의도로 한거라서 넘어가고요.
아버지가하면 속보인다는 오해를 살 가능성이 있음
하지만 아이가 한다면???? 호감과 선의로 밖에 안보임 ㅋㅋㅋㅋ 그저 흐뭇
사실 방송 찍을 때 사람들 잔뜩 몰려드는 것 보면 저 딸아이가 아빠 흐믓하게 만든 것이지. ㅋㅋㅋㅋ
삼촌들도 연예인 누구누구가 딸아이 교육 잘 시켰네~ 하면서 아빠 미소 더불어 가능하니 좋았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