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
자신을기업이라생각하는정신병자 | 25/09/17 | 조회 61 |루리웹
[19]
루리웹-0803679243 | 25/09/17 | 조회 24 |루리웹
[11]
신 사 | 25/09/17 | 조회 93 |루리웹
[13]
밀떡볶이 | 25/09/17 | 조회 55 |루리웹
[8]
찌머큰추종자 | 25/09/17 | 조회 12 |루리웹
[10]
Trust No.1 | 25/09/17 | 조회 13 |루리웹
[6]
칠당이 | 25/09/17 | 조회 9 |루리웹
[4]
디바이드로끌려간NCR말년병장 | 25/09/17 | 조회 14 |루리웹
[6]
따뜻한고무링우유 | 25/09/17 | 조회 33 |루리웹
[10]
갓지기 | 25/09/17 | 조회 3 |루리웹
[12]
RangiChorok | 25/09/17 | 조회 3 |루리웹
[2]
Gouki | 25/09/17 | 조회 19 |루리웹
[9]
귀요미정찰병 | 25/09/17 | 조회 3 |루리웹
[5]
코바토 | 25/09/17 | 조회 39 |루리웹
[2]
체리콕제로 | 25/09/17 | 조회 8 |루리웹
퇴마 향로 장면에서 하이라이트 없었는데 많은 사람이 봤다고 증언한거 보면
기적발현자 맞음
저 옷이 어떻게 저런 핏이 나오지...(진지)
현실적으로 서품 받을 때까지 주변에서 내버려둘 리가 없긴하지ㅋㅋ
난 아직도 1987에서 데모도중에 피신한후 여주앞에서 복면벗을때 극장안의 한숨이 잊혀지지 않는다. 한순간 조용한 극장안헤 "하아~~~~" 하는 소리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