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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바로 인간찬가 소재 아닐까?
어느날 왠 유게이가 쪽지로 두글자만 써서 보냈어
"고 추" 라던데 날 유혹했어
결론 : 작성자가 '쌉니다!' 해버림
키배뜨는데 내가 병크 저질렀다 싶으면 바로 사과하는게 좋긴 하더라.
그렇게 사과하는 경우는 내가 피곤해서 그 사람을 오해한 경우가 99%라 잘 풀림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