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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키니쿠니까 태우는 거보단 적당히 노릇노릇 굽는 게...
야끼니꾸 신사..구운고기를 섬기다니 훌륭한 곳이구만
일본인들은 불고기를 얼마나 좋아하면 야끼니꾸 신사를 만들어서 숭배를 하는 것인가
고기에도 신이 있겠지 암
으음 야미~
야키니꾸 신사가 있다면 가보고 싶어...
야키니꾸 구워서 거기서 무녀들이 팔아주겠지....?
미야자키 무야호 이후로 단어오염이 심각
나 진짜 무야호 때문에
한참동안 그 영감 이름 생각 안나서 힘들었어...
어시발 뭐였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하야오였구나
우설 올릴까요?
원래는 야스쿠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