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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폴라 감독이 영화연출에서 보여준 것이
딸의 결혼식, 그리고 집무실에서 거래
화면의 구도, 명암의 대비, 앞으로 대부 영화의 플롯을 보여주는 오프닝
정말 기가막히다고 생각함.
어느샌가 넷플릭스에서 안보이더라 ㅠ
이탈리아계가 아일랜드랑 같이 하얀 흑인 취급이라서 저런 조직들이 지역 자경단으로 시작됬다보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