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
심장이 Bounce | 19:14 | 조회 55 |루리웹
[20]
한국마법부장관 | 19:15 | 조회 21 |루리웹
[6]
꼬쟁이 | 18:58 | 조회 25 |루리웹
[14]
탕찌개개개 | 19:04 | 조회 21 |루리웹
[12]
크와아앙 | 19:14 | 조회 6 |루리웹
[48]
쿠르스와로 | 19:13 | 조회 29 |루리웹
[6]
WokeDEI8647 | 19:12 | 조회 22 |루리웹
[21]
루리웹-3356003536 | 19:11 | 조회 33 |루리웹
[15]
정의의 버섯돌 | 19:09 | 조회 20 |루리웹
[27]
황교익 | 19:08 | 조회 8 |루리웹
[5]
카다린 | 16:41 | 조회 11 |루리웹
[3]
라미아에게착정당하고싶다 | 19:07 | 조회 25 |루리웹
[3]
지로보 | 19:05 | 조회 34 |루리웹
[5]
안뇽힘세고강한아침이에용 | 19:07 | 조회 29 |루리웹
[2]
DTS펑크 | 19:05 | 조회 4 |루리웹
그냥 남편 장항준을 위해 대충 찌끄려준거아님?
더도말고덜도말고 딱 예능용이지 뭐
뭐 작품의 완성도 자체는 그렇게 나쁘진 않았지. 근데 너무 시그널의 그 느낌이 커서..
이제훈 악역으로 나올때 짜쳤는데
난 미생같은걸 기대했는데 왜 무한상사에서 서스펜스물이 나온건지 모르겠음
그냥 개그로 갈땐 재밌게봤는데
갑자기 분위기 무거워지니까 채널돌리게됨...
난 어두침침한 이야기가아니라 바보짓하는걸 보고싶다고
졸라 재미없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