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
Prophe12t | 13:02 | 조회 0 |루리웹
[27]
ㅇㅍㄹ였던자 | 13:03 | 조회 0 |루리웹
[18]
MSBS-762N | 13:03 | 조회 0 |루리웹
[23]
에루디토 | 13:00 | 조회 0 |루리웹
[13]
부재중전화94통 | 12:56 | 조회 0 |루리웹
[26]
악역영애 데쓰와 | 13:01 | 조회 0 |루리웹
[7]
킹룡이빨요정 | 01:31 | 조회 0 |루리웹
[6]
야근왕하드워킹 | 12:54 | 조회 0 |루리웹
[35]
天下第一檢 | 12:56 | 조회 0 |루리웹
[14]
보추의칼날 | 12:55 | 조회 0 |루리웹
[11]
루리웹-9151771188 | 12:57 | 조회 0 |루리웹
[5]
따뜻한고무링우유 | 12:31 | 조회 0 |루리웹
[5]
요시키군 | 12:52 | 조회 0 |루리웹
[22]
푸에르토~리코 | 12:55 | 조회 0 |루리웹
[24]
행복한강아지 | 12:52 | 조회 0 |루리웹
그냥 남편 장항준을 위해 대충 찌끄려준거아님?
더도말고덜도말고 딱 예능용이지 뭐
뭐 작품의 완성도 자체는 그렇게 나쁘진 않았지. 근데 너무 시그널의 그 느낌이 커서..
이제훈 악역으로 나올때 짜쳤는데
난 미생같은걸 기대했는데 왜 무한상사에서 서스펜스물이 나온건지 모르겠음
그냥 개그로 갈땐 재밌게봤는데
갑자기 분위기 무거워지니까 채널돌리게됨...
난 어두침침한 이야기가아니라 바보짓하는걸 보고싶다고
졸라 재미없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