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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것도 누가 돈넣고 저만큼 해놓은게 아니라
직원이 기계열어서 세팅한거임ㅋㅋㅋ
낚이는 순간 제품값은 그냥 날라가는거ㅋㅋ
저렇게 남아있다는것은 저렇게 만든사람도 이건 망했다 하고 던진것
희망이란 질나쁜 병과 같은 것이지
저거 진짜 ㅈ같음
줄이 좀만 꽉 조여있으면 장력 최대로 줄 당겨져도 절대로 안빠짐
모르면 당함류가
크레인으로 잡아 들어올리는게 아니라
집게로 눌러야하는거
당함류!?
당뇨걸리게따
나도 몰라서 헛질하고있으니까 직원이 여길 공략하라고 알려주고 원트에 뽑으니까 옆에서 물개박수 쳐주심..ㅋㅋ
크레인은 대부분 들어올린다라는 고정관념이 있어서
집어올리려하는데 그래선 못뽑고 위치좀 옴겨서 집게로 눌러야 하는 방식이 가끔 있었음
아슬아슬해보이는거 누가 포기한줄 알고 시도했다가 1000엔 허공으로 날림ㅋㅋ
거대 단보가 꼴려서 좀만 하면 되겠다 싶었지! 3천엔 금방이더라 ㅠㅠㅠ 결국 포기하고 자리를 떴음 ㅠㅠ
실력 없으면 아얘 안 하는 게 최고
일본말 못하는척 하면서 직원한테 가서
힌트 힌트 이러니까
원트에 뽑힐정도로 쉽게 세팅해주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