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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심 저기에 네온만 추가해주면 바로 사펑
저게 진짜 콘크리트 정글 아닐까
간판 자체의 문제라기 보단 그놈의 빨간 배경에 노란색 고딕 폰트가 문제라고 생각하는데
지금은 법규 개정돼서 저런식으로 걸린건 다 걷었다며
어디서 봤는데 풍경의 일부로 보는지 텍스트로 읽어야하는 정보량으로 보는지에 따라 달라보인데
그치 저기에 미미네 감자탕 있어봐
바로 짜치지
오 그럴듯함
어디에 있느냐도 중요함.
저건 어울리잖아
자연 가득한 관광지에 저런 간판 빼곡히 있으면 텍스트가 아니라 이미지로 정보 받아들여도 ㅈ같게 보일거임
주성치 영화면 구석에서 폐지줍고 떨어진 사탕 주워먹고 꽁초 모으고 있고
양조위 영화면 양조위가 저 간판들 사이로 천천히 걸어옴 담배한대 물고
맨밑은 구룡성체짤에서 본거같은데
저게 특유의 감성이 있어.
우리나라 대문짝만한 간판도 외국인들은 좋아한다던데 현지인들이 느끼는 갬성과 외지인들의 갬성은 차이가 큰가봄
저건 홍콩이자나
20세기말 SF 단골인 홍콩 구룡성체
홍콩이 저러지 중국은 안 그렇지 않나
작성자 혹시 하나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