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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고 양락이형 술 적당히먹고 들어가라니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개처럼 쳐맞다가 개가 되었다
저런 누님이 어쩌다...
진짜 80년대 이전 연예인 사진에서 팽현숙님보다 이쁜사람을 본적없음 ㅋㅋㅋㅋ
실제로도 결혼 소식 들리니까 세간에선
"뭐 어디 빚이라도 졌데?"
"약점(?) 잡혔음?"
"집안 사정이 어렵데?"
등등의 소리가 나왔을 정도
그런데 지금 보면 그냥 딱 천생연분 맞음 ㅋㅋㅋ
잘 사시는거 보면
끼리끼리 만난겨(???)
이누나 지금 숏컷이 제어기임. 단발이나 장발하면 지금 20대에 비빌거 같음
아래 결혼식 사진 보니 그거 생각난다.
다마고치였나? 아무리 이쁜 애들 붙여서 교배 계속해도 처음의 못생긴 유전자 계속 남는다는 짤
저당시에는 그랬지
아직도 저때 누님들 갓 잡고 꾸미면 이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