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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슨에도 비슷한 에피소드 나오죠
마지가 리사에게 어릴적 추억의 책 보여주려는대
지금읽으니 식민지 대저택에서 식민지인 착취로 꿀빠는
백인부유층 아가씨의 이야기여서 멘붕하는거
일본 다이쇼 로망물 대부분 까보면 저거아니냐?
동양인 입장에선 남 등쳐먹고 산 놈들이 하하호호 꿀빨기 쇼
ㅅㅂ 연기와 꿀이잖아
제국주의 소설이었냐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