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엄마 낳지마 드립이 이해가 안됨
이렇게 위대한 나같은 사람을 낳을 기회를 가진 엄마가 나한테 감사해야하는거 아니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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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대한 유게이
왜 위대한지는 이제 증명하는거고?
'너에게는 내가 필요 없겠구나'
어디선가 무겁고 낮은 목소리가 사라지는 소리가 들렸다
너가 일류다
그 피를 후세에 남길 준비는 했지?
이 개소리는 제껴두고 저 소리가 역겨운게 뭐냐면 페미년들이 남자 욕하려고 하는 소리라는거
왜 부모가 아니고 아빠가 아니고 엄마냐면 자식 낳은것 때문에 어쩔 수없이 여자만 희생한다 깔고 들어가려고
지들이 뭐 타임머신 만들어서, 낙태시키든 피임시키든 할 것도 아니면서
"기회가 오면 나 낳지 말고 행복하게 살아~" 면전에 말하는 거부터
엄마한테 "난 태어나기 싫었는데 왜 낳은 거임?" 돌려서 말하는 거라 ㅈㄴ 역함.
쟤들한태 상대하지말고 무시해
유지로임? ㅋㅋㅋㅋㅋ
자존감 개쩌네
정작 엄마 위하지도 않는것 같덴데,
이프를 지어내서 없는 효녀 만든거같아
그렇게 엄마가 아까우면 잘 해주든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