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
| 25/09/19 | 조회 57 |루리웹
[40]
루리웹-26456878964 | 25/09/19 | 조회 66 |루리웹
[5]
Prophe12t | 25/09/19 | 조회 13 |루리웹
[18]
작은_악마 | 25/09/19 | 조회 12 |루리웹
[21]
aespaKarina | 25/09/19 | 조회 19 |루리웹
[1]
따뜻한고무링우유 | 25/09/19 | 조회 18 |루리웹
[6]
레플. | 25/09/19 | 조회 22 |루리웹
[2]
호가호위 | 25/09/19 | 조회 43 |루리웹
[11]
데스피그 | 25/09/19 | 조회 30 |루리웹
[30]
데스티니드로우 | 25/09/19 | 조회 10 |루리웹
[10]
중복의장인 | 25/09/19 | 조회 8 |루리웹
[8]
파괴된 사나이 | 25/09/19 | 조회 21 |루리웹
[4]
루리웹-7099080580 | 25/09/19 | 조회 39 |루리웹
[6]
방구석 한니발 | 25/09/19 | 조회 39 |루리웹
[37]
갓지기 | 25/09/19 | 조회 18 |루리웹
역시 시각적인거로는 긴가민가한데...
냄새맡고 꼬리 시동건게 바로 주인알아보네 ㅎ
그것도 있고 평소라면 이름 불러주고 착하다 해줬을 주인이 가만히 있으니 더 헷갈린듯
그래서 주인이 살을 엄청 빼고 오거나 하면 냄새가 달라져서 하루 정도 못 알아 보더라...
파병갔다 휴가 나온 주인.
우리 둘째 아이가 나만 좋아하는 아이였는데
백일 휴가 나오니깐 엉엉 울더라
나 군대 가고 며칠이 지나도 안오니 잔 식은 전폐 했다고 ㅠㅠ
강아지 기준 6개월이면 거의 5년 이상인가?
개의 5년은 실제로 5년 입니다
개는 사람보다 상대적으로 수명이 더 짧으니까
기다림은 사람보다 더 길었을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