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Hellrazor | 25/09/15 | 조회 19 |루리웹
[5]
하라크 | 09:39 | 조회 16 |루리웹
[9]
페도는병이라고생각해 | 09:42 | 조회 40 |루리웹
[7]
사라진족제비 | 09:40 | 조회 35 |루리웹
[20]
THE오이리턴즈! | 25/09/14 | 조회 83 |루리웹
[32]
데어라이트 | 09:38 | 조회 23 |루리웹
[24]
ㅍㅍㅍㅍㅍㅍㅍㅍㅍ | 09:36 | 조회 37 |루리웹
[3]
Jejnndj | 09:38 | 조회 82 |루리웹
[16]
| 09:34 | 조회 51 |루리웹
[9]
블랙워그래이몬 | 09:32 | 조회 24 |루리웹
[7]
잉녀비 | 09:30 | 조회 13 |루리웹
[30]
고기가 좋아 | 09:32 | 조회 90 |루리웹
[17]
라_퓌셀 | 09:32 | 조회 88 |루리웹
[46]
흙수저도 없어 | 09:31 | 조회 74 |루리웹
[13]
여섯번째발가락 | 09:29 | 조회 47 |루리웹
아니 너무 열심히 사는데...
살아가는거에 흥미있는 나도 못하는걸
하긴, 일반인이 찾을 정도면 함정 사이트지
욕나올 상황이긴 하지
지금 자려고 하는데
그냥 지금 자서 영원히 안 일어났으면
옛날에 김국진이 주인공으로 나온 무슨 프로그램 생각나네. 자기를 죽여달라는 살인청부를 넣어놨는데 정작 새로운 인연을 만나서 다시 삶의 의지를 채우는 그 시점에 킬러가 나타나서 인파 속에서 아주 자연스럽게 주인공을 암살하고 사라짐. 그 킬러 역할은 김진수였고...